정성스럽게 살아도, 고달프게 살아도 힘든 게 삶인데, 어차피 힘들다면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매일을 채우다 보면, 죽음 앞에서 잘 살고 간다고 웃으며 세상과 인사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미래를 향한 여정을 걷는 일곱 명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담겼다. 읽고 쓰는 삶, 불확실한 미래의 자기 확신, 시인의 꿈, 커피로 유희하는 삶, 엄마의 꿈, 결국 나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생각이 담겼다. 힘들던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을 채우며 살고 싶다는 우리의 바람이 누군가에겐 행복한 내일을 꿈꾸게 할 것이다.
“내일이 두렵지 않게 오늘을 살자!”
책 정보
- 책 제목 : 좋은 기억으로 내 삶을 채우고 싶어
- 저자 이름 : 김정현, 서향라, 오영주, 위기은, 이서정, 홍지혜, 희주
- 발행일 : 2024년 3월 1일
- 판형 / 쪽수 / 제본형태 : 115*188mm / 136p / 무선
- 가격 : 12000
- ISBN : 9791190604277
책 소개
정성스럽게 살아도, 고달프게 살아도 힘든 게 삶인데, 어차피 힘들다면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매일을 채우다 보면, 죽음 앞에서 잘 살고 간다고 웃으며 세상과 인사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미래를 향한 여정을 걷는 일곱 명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담겼다. 읽고 쓰는 삶, 불확실한 미래의 자기 확신, 시인의 꿈, 커피로 유희하는 삶, 엄마의 꿈, 결국 나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생각이 담겼다. 힘들던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을 채우며 살고 싶다는 우리의 바람이 누군가에겐 행복한 내일을 꿈꾸게 할 것이다.
“내일이 두렵지 않게 오늘을 살자!”
목차
9 … 그저 어울리고 싶은 마음 _ 이서정
23 …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희망들 _ 희주
41 … 너의 봄은 온다 _ 김정현
61 … 커피를 마실 때만큼은 느려도 괜찮아 _ 홍지혜
77 … 내 안의 바다를 찾아갑니다 _ 서향라
93 … 죽을 때까지 나는 현재 진행형 _ 오영주
109 … 끝이라 생각할 때 웃고 싶다 _ 위기은
책 속에서
매일 조금씩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스며들듯 어울리고 싶어 오늘도 읽고 쓴다. - 19p
난 익숙함을 사랑한다. 하지만 변화를 충분히 견딜 수 있다. 나아가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 31p
시와 소설을 말하는 이들과 총각김치 하나 두고 잔을 기울이는 것이 지금 나의 꿈이다. - 52p
예전보다 조금 더 계획적으로 헤매기로 했다. 떠도는 생각으로 고민은 하되 고민한 범위에서 머무는 삶을 살기로. - 74p
도전은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엄마가 직업이 된 순간, 엄마는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 혼자일 때보다 꿈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 85p
모든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마지막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다곤 하지만 모두가 다른 삶, 다른 결말을 맞이한다. 마지막을 알고, 준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104p
수많은 바람 중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 골반과 척추를 세우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사람, 나를 알고 나를 돌보는 사람이길 바란다. - 118p
저자 소개
김정현
서울태생. 홀로 산의 향기를 맡아야 사는 존재. 머리를 짓누른 삶의 무게들, 걸으며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 함박꽃의 향기를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
서향라
고민이 될 때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세 아이에게 매번 새로운 힘을 얻고, 일상의 모습을 곱씹어서 글로 쓴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보다 꿈을 향한 도전을 즐긴다.
오영주
하루하루에 치여,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겉만 자란 어른. 내향적이고 눈물이 많아 표현이 서투른 사람. 감정 표현이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그래서 나는 글을 적는다.
위기은
‘아무거나’와 ‘그대 하고 싶은 대로’를 연발하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많은데 막상 하자고 하면 떠올리지 못해 외친다.
이서정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내향인. 인생은 짧으니 내 마음대로 살다 가겠다는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성실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
홍지혜
예술가와 사회인의 경계에서 캘리그래피 독학하며 그림 그리는 전시 작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글이라는 이름의 미련을 함께 적기 시작했다.
희주
겉은 얌전하나 속으로는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조용한 날이 없다. 한때 불안을 없애려고 했지만 지금은 불안과 함께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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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책 제목 : 좋은 기억으로 내 삶을 채우고 싶어
- 저자 이름 : 김정현, 서향라, 오영주, 위기은, 이서정, 홍지혜, 희주
- 발행일 : 2024년 3월 1일
- 판형 / 쪽수 / 제본형태 : 115*188mm / 136p / 무선
- 가격 : 12000
- ISBN : 9791190604277
책 소개
정성스럽게 살아도, 고달프게 살아도 힘든 게 삶인데, 어차피 힘들다면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매일을 채우다 보면, 죽음 앞에서 잘 살고 간다고 웃으며 세상과 인사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미래를 향한 여정을 걷는 일곱 명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담겼다. 읽고 쓰는 삶, 불확실한 미래의 자기 확신, 시인의 꿈, 커피로 유희하는 삶, 엄마의 꿈, 결국 나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생각이 담겼다. 힘들던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을 채우며 살고 싶다는 우리의 바람이 누군가에겐 행복한 내일을 꿈꾸게 할 것이다.
“내일이 두렵지 않게 오늘을 살자!”
목차
9 … 그저 어울리고 싶은 마음 _ 이서정
23 …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희망들 _ 희주
41 … 너의 봄은 온다 _ 김정현
61 … 커피를 마실 때만큼은 느려도 괜찮아 _ 홍지혜
77 … 내 안의 바다를 찾아갑니다 _ 서향라
93 … 죽을 때까지 나는 현재 진행형 _ 오영주
109 … 끝이라 생각할 때 웃고 싶다 _ 위기은
책 속에서
매일 조금씩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스며들듯 어울리고 싶어 오늘도 읽고 쓴다. - 19p
난 익숙함을 사랑한다. 하지만 변화를 충분히 견딜 수 있다. 나아가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 31p
시와 소설을 말하는 이들과 총각김치 하나 두고 잔을 기울이는 것이 지금 나의 꿈이다. - 52p
예전보다 조금 더 계획적으로 헤매기로 했다. 떠도는 생각으로 고민은 하되 고민한 범위에서 머무는 삶을 살기로. - 74p
도전은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엄마가 직업이 된 순간, 엄마는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 혼자일 때보다 꿈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다. - 85p
모든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마지막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다곤 하지만 모두가 다른 삶, 다른 결말을 맞이한다. 마지막을 알고, 준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104p
수많은 바람 중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 골반과 척추를 세우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사람, 나를 알고 나를 돌보는 사람이길 바란다. - 1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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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울태생. 홀로 산의 향기를 맡아야 사는 존재. 머리를 짓누른 삶의 무게들, 걸으며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사람. 함박꽃의 향기를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
서향라
고민이 될 때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세 아이에게 매번 새로운 힘을 얻고, 일상의 모습을 곱씹어서 글로 쓴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보다 꿈을 향한 도전을 즐긴다.
오영주
하루하루에 치여,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못하고 겉만 자란 어른. 내향적이고 눈물이 많아 표현이 서투른 사람. 감정 표현이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 그래서 나는 글을 적는다.
위기은
‘아무거나’와 ‘그대 하고 싶은 대로’를 연발하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많은데 막상 하자고 하면 떠올리지 못해 외친다.
이서정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내향인. 인생은 짧으니 내 마음대로 살다 가겠다는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성실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
홍지혜
예술가와 사회인의 경계에서 캘리그래피 독학하며 그림 그리는 전시 작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글이라는 이름의 미련을 함께 적기 시작했다.
희주
겉은 얌전하나 속으로는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조용한 날이 없다. 한때 불안을 없애려고 했지만 지금은 불안과 함께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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