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으로 내 삶을 채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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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살아도, 고달프게 살아도 힘든 게 삶인데, 어차피 힘들다면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게 매일을 채우다 보면, 죽음 앞에서 잘 살고 간다고 웃으며 세상과 인사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미래를 향한 여정을 걷는 일곱 명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담겼다. 읽고 쓰는 삶, 불확실한 미래의 자기 확신, 시인의 꿈, 커피로 유희하는 삶, 엄마의 꿈, 결국 나에 대한 생각까지 다양한 생각이 담겼다. 힘들던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을 채우며 살고 싶다는 우리의 바람이 누군가에겐 행복한 내일을 꿈꾸게 할 것이다.

“내일이 두렵지 않게 오늘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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