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펐지만 웃어야만 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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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감히, 영원을 꿈꿨다.

 

전부였고, 일부였던 첫사랑을 떠나보내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끝없이 반복됐던 이별 실패.

쉽사리 떠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의 관계.

 

그에 대한 제 모든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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