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서른을 바라보는 스물아홉의 자화상"
서른을 바라보고 있거나, 서른을 살아내고 있거나, 혹은 서른을 무사히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체관람가' 이야기 입니다.
많은 사람이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준으로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 도전과 치기를 가릅니다. 탐탁지 않은 세상의 기준이지만, 다들 그리 중요하다고 하는 '서른'을 맞이하는 이십대의 끝자락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잘 살고 있나?"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을 통해 거룩한 교훈이나 반짝이는 영감보다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는 작지만, 강한 확신을 얻길 바랍니다.
서지 정보
- 제목 : 『나, 잘 살고 있나?』
- 지은이 : 용진(@victor_yongjin)
- 펴낸곳 : 어바아웃북스(@abooutbooks)
- 출판등록 : 2020년 9월 23일 제 2020-000042호
- 펴낸날 : 2022년 6월 21일
- ISBN : 979-11-972111-1-9
- 판형 : 110mm*180mm
- 표지/내지 : 스노우 250g/미색모조100g
- 페이지 수 : 214p
- 제본 : 무선제본
- 판매가 : 12,000원
책 소개
"애매한 서른을 바라보는 스물아홉의 자화상"
서른을 바라보고 있거나, 서른을 살아내고 있거나, 혹은 서른을 무사히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체관람가' 이야기 입니다.
많은 사람이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준으로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 도전과 치기를 가릅니다. 탐탁지 않은 세상의 기준이지만, 다들 그리 중요하다고 하는 '서른'을 맞이하는 이십대의 끝자락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잘 살고 있나?"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을 통해 거룩한 교훈이나 반짝이는 영감보다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는 작지만, 강한 확신을 얻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용진
반짝이는 색들 사이에서 흐릿한 무채색으로 푸른 시절을 살았다.
북적이는 세상 속 한 사람이 되고 싶어 서울에 왔지만, 여전히 하루는 버겁다.
흘러가는 시간을 잠시 멈추고 이곳 저곳에 발 디디며 몇 해를 보냈다.
여행하며 살아가길 여행하듯 살아내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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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 잘 살고 있나?』
- 지은이 : 용진(@victor_yongjin)
- 펴낸곳 : 어바아웃북스(@abooutbooks)
- 출판등록 : 2020년 9월 23일 제 2020-000042호
- 펴낸날 : 2022년 6월 21일
- ISBN : 979-11-972111-1-9
- 판형 : 110mm*180mm
- 표지/내지 : 스노우 250g/미색모조100g
- 페이지 수 : 214p
- 제본 : 무선제본
- 판매가 : 12,000원
책 소개
"애매한 서른을 바라보는 스물아홉의 자화상"
서른을 바라보고 있거나, 서른을 살아내고 있거나, 혹은 서른을 무사히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체관람가' 이야기 입니다.
많은 사람이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준으로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 도전과 치기를 가릅니다. 탐탁지 않은 세상의 기준이지만, 다들 그리 중요하다고 하는 '서른'을 맞이하는 이십대의 끝자락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잘 살고 있나?"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을 통해 거룩한 교훈이나 반짝이는 영감보다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는 작지만, 강한 확신을 얻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용진
반짝이는 색들 사이에서 흐릿한 무채색으로 푸른 시절을 살았다.
북적이는 세상 속 한 사람이 되고 싶어 서울에 왔지만, 여전히 하루는 버겁다.
흘러가는 시간을 잠시 멈추고 이곳 저곳에 발 디디며 몇 해를 보냈다.
여행하며 살아가길 여행하듯 살아내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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