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 살고 있나?
12,000원

"애매한 서른을 바라보는 스물아홉의 자화상"


서른을 바라보고 있거나, 서른을 살아내고 있거나, 혹은 서른을 무사히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체관람가' 이야기 입니다.


많은 사람이 '서른'이라는 나이를 기준으로 옳고 그름.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 도전과 치기를 가릅니다. 탐탁지 않은 세상의 기준이지만, 다들 그리 중요하다고 하는 '서른'을 맞이하는 이십대의 끝자락을 기록하였습니다.


"나, 잘 살고 있나?"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을 통해 거룩한 교훈이나 반짝이는 영감보다는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는 작지만, 강한 확신을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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