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
- 책 제목 : 거북이사전
- 저자 이름 : 황엽
- 발행일 : 2024.06.15
- 판형 / 쪽수 / 제본형태 : 46판 / 70쪽 / 무선제본
- 가격 : 7,000원
- ISBN : 9791141091828
책 소개
<거북이사전>은 거북이를 좋아하는 조금은 느리게 걸어보며 주워 담은 시선을 담은 책입니다. 시와 수필의 어디쯤 있는 ‘시필’의 형식으로 쓰여졌고, 최소한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아주 일상적인 단어와 언어들로 엉켜있습니다.
목차
천사의 죽음·····················································1
버스·······················································2
력중력·········································3
바다는 정말 깊을까·····································4
의미 전달············································5
나만 알고 싶은 노래········································6
제주 월정해수욕장 앞 어느 LP바················7
새로운 우주의 시작·························8
중무화만몽 : 重無花萬夢························9
나는 무슨 성을 쌓았나··············10
큰 그림···············································11
사회생활·························12
빨주노초파남보 등······································13
어디까지 해볼까························14
해리포터··············································15
어느 부부의 주말····························16
어느 부녀의 전쟁····················17
제주 동광로 118번길·······························18
소심한 그대에게 고백하기··········19
죄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20
그냥, 그냥····························21
침묵······················································22
내가 결코 당신이 될 수 없음이············23
마창대교 자살방지 문구·······················24
이건 또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25
도(道)···············································26
비밀은 없다···················27
거북이····················································28
경건하게 : 자연······························29
하늘에게는 윤슬이 구름인가요·························30
행복···················································31
“나는 베스트 셀러다”···················32
그들만의 인싸······································33
여름은 여전히 좋아합니다···························34
무작정·········································35
표정은 이미 세상을 바꿨다 야·················36
비의 배려·································37
장마·························································38
재회··············································39
달···························40
변명입니다··························41
하늘색···················································42
카메라의 사진은 납작합니다······························43
보이는 것들, 있는 그대로···················44
재수도 없으려니까···········45
전기세·····················································46
우리 모두 빛····························47
인사·······························48
숲···························································49
하암······································50
1년이 정말 4계절일까························51
꿈도 꾸지 못했던 일······························52
선곡·······························53
커튼·······································54
이별··································55
모이사(모든 이름에는 사랑이)················56
맺힐 수 있는 것들의 이면···············57
touch·································58
백수의 101수·····························59
고진(苦盡)···············································60
화백 불행복····································61
그리지 않고 그리기····································62
책 속에서
이글은 완벽해서 맞춤법검사기를돌리지안아도됩니다 – <의미 전달>中
함께 각자를 즐깁니다 - <어느 부부의 주말>中
이런 길에서 본 꽃밭은 굳이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제주 동광로 118번 길>中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마창대교 자살방지 문구>中
나는 운이 좋게도 혼자 힘으로 태어나지는 못했으니까요 - <도(道)>中
저자 소개
책과 멀지 않지만 글은 못쓰고 하고 싶은 말은 많습니다. 이야기가 있으며 자연스럽고 여운이 있는 그런 사람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저의 어설픈 글들을 품을 수 있다고 믿는 황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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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거북이사전
- 저자 이름 : 황엽
- 발행일 : 2024.06.15
- 판형 / 쪽수 / 제본형태 : 46판 / 70쪽 / 무선제본
- 가격 : 7,000원
- ISBN : 9791141091828
책 소개
<거북이사전>은 거북이를 좋아하는 조금은 느리게 걸어보며 주워 담은 시선을 담은 책입니다. 시와 수필의 어디쯤 있는 ‘시필’의 형식으로 쓰여졌고, 최소한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아주 일상적인 단어와 언어들로 엉켜있습니다.
목차
천사의 죽음·····················································1
버스·······················································2
력중력·········································3
바다는 정말 깊을까·····································4
의미 전달············································5
나만 알고 싶은 노래········································6
제주 월정해수욕장 앞 어느 LP바················7
새로운 우주의 시작·························8
중무화만몽 : 重無花萬夢························9
나는 무슨 성을 쌓았나··············10
큰 그림···············································11
사회생활·························12
빨주노초파남보 등······································13
어디까지 해볼까························14
해리포터··············································15
어느 부부의 주말····························16
어느 부녀의 전쟁····················17
제주 동광로 118번길·······························18
소심한 그대에게 고백하기··········19
죄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20
그냥, 그냥····························21
침묵······················································22
내가 결코 당신이 될 수 없음이············23
마창대교 자살방지 문구·······················24
이건 또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25
도(道)···············································26
비밀은 없다···················27
거북이····················································28
경건하게 : 자연······························29
하늘에게는 윤슬이 구름인가요·························30
행복···················································31
“나는 베스트 셀러다”···················32
그들만의 인싸······································33
여름은 여전히 좋아합니다···························34
무작정·········································35
표정은 이미 세상을 바꿨다 야·················36
비의 배려·································37
장마·························································38
재회··············································39
달···························40
변명입니다··························41
하늘색···················································42
카메라의 사진은 납작합니다······························43
보이는 것들, 있는 그대로···················44
재수도 없으려니까···········45
전기세·····················································46
우리 모두 빛····························47
인사·······························48
숲···························································49
하암······································50
1년이 정말 4계절일까························51
꿈도 꾸지 못했던 일······························52
선곡·······························53
커튼·······································54
이별··································55
모이사(모든 이름에는 사랑이)················56
맺힐 수 있는 것들의 이면···············57
touch·································58
백수의 101수·····························59
고진(苦盡)···············································60
화백 불행복····································61
그리지 않고 그리기····································62
책 속에서
이글은 완벽해서 맞춤법검사기를돌리지안아도됩니다 – <의미 전달>中
함께 각자를 즐깁니다 - <어느 부부의 주말>中
이런 길에서 본 꽃밭은 굳이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제주 동광로 118번 길>中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마창대교 자살방지 문구>中
나는 운이 좋게도 혼자 힘으로 태어나지는 못했으니까요 - <도(道)>中
저자 소개
책과 멀지 않지만 글은 못쓰고 하고 싶은 말은 많습니다. 이야기가 있으며 자연스럽고 여운이 있는 그런 사람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저의 어설픈 글들을 품을 수 있다고 믿는 황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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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배송료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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