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꺼내 듣는 책
12,000원

숨겨진 세계 근대문학을 발굴하여 알리는 프로젝트 메이지의 소설이 오디오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전문성 있는 북내레이터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일본 소설 5편을 선정하여, 푸른 바다, 뉴욕 맨해튼, 붉은 노을, 차가운 늪, 비 내리는 도시의 모습 한 조각씩 틴케이스에 담아두었습니다. 백 년 전의 이야기 속으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재생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백 년 전의 문학을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질 수 있다면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계에 온전히 다녀갈 수 있지 않을까요?

틴케이스에 담긴 오디오북으로 작가의 내면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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