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끼리 사는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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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여자 셋이 살아보기로 했다"

 

35살의 나이에 어떤 계획도 준비도 없이 여자 셋이 같이 살기로 했다.

남자친구와의 결혼 대신 여자친구들과의 동거를 선택한 우리.

오랜 시간 동안 가까이 지내 온 중학교 동창이라고는 해도 타인과 산다는 건 쉽지 않다.

더군다나 둘도 아니고 셋. 편하지만은 않은 일상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함께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자끼리 사는 이로움은 대체 뭘까?

달라도 너무 다른 여자 셋이

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행복을 찾아가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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