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우리의 인생은 어쩌면 매일 알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한 내일을 살아가야만 하는 아홉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은 온갖 체계와 규칙이랍시고 숨통을 조여오는 것 투성이지만 나의 일기장에서 만큼은 나의 세상입니다 . 나의 가면은 벗어두고 나만의 3가지 규칙만이 성립되는 유일한 공간 . 오늘 하루를 보낸 근사한 기록들. 그날의 풍경을 담은 필름, 포토 에세이 입니다
책 정보
- 책제목 SOUL SPLIT IN HALF
- 부제목 : 반으로 분열된 영혼의 과감한 멈춤
- 저자 은미
- 크기 (A5) 152 m m X 세로 225mm
- 판유형 : 초판
- 페이지수 : 277 p
- 제본형태 종이책 / 무선제본
- 가격사항 정가 : 20,000 원
- 발행일 2022.09. 22
책 소개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우리의 인생은 어쩌면 매일 알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한 내일을 살아가야만 하는 아홉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은 온갖 체계와 규칙이랍시고 숨통을 조여오는 것 투성이지만 나의 일기장에서 만큼은 나의 세상입니다 . 나의 가면은 벗어두고 나만의 3가지 규칙만이 성립되는 유일한 공간 . 오늘 하루를 보낸 근사한 기록들. 그날의 풍경을 담은 필름, 포토 에세이 입니다
차곡차곡 써오던 일기를 바탕으로 스물아홉의 변곡 점을 사진 에세이로 담았습니다 무릎을 탁 치는 감동이나 영감까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헤르만 헤세 데미안 전에 표기되어 있던 구절과 같이 튀지도 조화롭지도 않은 저의 이야기입니다. 아홉수에 한정 짓기 보다 어쩌면 인생에 한 번쯤 터닝포인트이자 변곡점의 계기가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접했을 때 조금은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멘탈 치료제 같은 일기를 보며 어리숙하고 미성숙하기만 한 스물아홉의 한 여성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심 어줄 것입니다 바빠서 라는 핑계가 자신을 묻었다는 것을 깨우치고 살아있음의 가치 를 새롭게 태어난 정의와 같이 쓰이기를 반복합니다 원망, 분노, 증오, 경멸, 미움, 애증, 용서 세심한 감정 변화와 함께 서툴지만 사유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자소개
기록하는 사람.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게 일상이다
7년차 광고기획 · 마케터의 커리어를 단호히 자른 후
영감 얻은 것들의 모든 기록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기록의 행위는 사진과 글이 본이다
프리워커 카피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고
직무 강연 및 교육자 삶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 번 시작한 건 무조건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꽤 '근성' 있는 사람이자 '기록' 하는 사람이다
배송비
- 기본 배송료 3,800원
- 배송 업체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입니다.
- 도서 산간 지역에 관계없이 같은 배송료가 적용됩니다.
배송 정보
출고지 및 반품배송지
(우: 63247)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인다5길 11-7, 1층 102호 파랑책방
- 물품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이면 당일 출고 됩니다. (배송사의 사정에 따라 3일에서 7일 정도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정보
- 출고지 주소로 착불 택배 발송 부탁드립니다.
- 환불 금액은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이 계좌로 입금됩니다.
- 무료배송의 경우 왕복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됩니다.
- 사은품이 포함된 상품은 합배송되어야 반품이 정상 접수됩니다.
교환 정보
- 출고지 주소로 착불 택배 발송 부탁드립니다.
- 편도 배송료 입금 확인 후에 교환 물품이 발송됩니다.
책 정보
- 책제목 SOUL SPLIT IN HALF
- 부제목 : 반으로 분열된 영혼의 과감한 멈춤
- 저자 은미
- 크기 (A5) 152 m m X 세로 225mm
- 판유형 : 초판
- 페이지수 : 277 p
- 제본형태 종이책 / 무선제본
- 가격사항 정가 : 20,000 원
- 발행일 2022.09. 22
책 소개
솔직할 것, 정확할 것, 숨김없이 투명하게 보여줄 것
우리의 인생은 어쩌면 매일 알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한 내일을 살아가야만 하는 아홉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은 온갖 체계와 규칙이랍시고 숨통을 조여오는 것 투성이지만 나의 일기장에서 만큼은 나의 세상입니다 . 나의 가면은 벗어두고 나만의 3가지 규칙만이 성립되는 유일한 공간 . 오늘 하루를 보낸 근사한 기록들. 그날의 풍경을 담은 필름, 포토 에세이 입니다
차곡차곡 써오던 일기를 바탕으로 스물아홉의 변곡 점을 사진 에세이로 담았습니다 무릎을 탁 치는 감동이나 영감까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헤르만 헤세 데미안 전에 표기되어 있던 구절과 같이 튀지도 조화롭지도 않은 저의 이야기입니다. 아홉수에 한정 짓기 보다 어쩌면 인생에 한 번쯤 터닝포인트이자 변곡점의 계기가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접했을 때 조금은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멘탈 치료제 같은 일기를 보며 어리숙하고 미성숙하기만 한 스물아홉의 한 여성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심 어줄 것입니다 바빠서 라는 핑계가 자신을 묻었다는 것을 깨우치고 살아있음의 가치 를 새롭게 태어난 정의와 같이 쓰이기를 반복합니다 원망, 분노, 증오, 경멸, 미움, 애증, 용서 세심한 감정 변화와 함께 서툴지만 사유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자소개
기록하는 사람.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게 일상이다
7년차 광고기획 · 마케터의 커리어를 단호히 자른 후
영감 얻은 것들의 모든 기록을 일상으로 삼고 있다
기록의 행위는 사진과 글이 본이다
프리워커 카피라이터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고
직무 강연 및 교육자 삶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 번 시작한 건 무조건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꽤 '근성' 있는 사람이자 '기록' 하는 사람이다
배송비
- 기본 배송료 3,800원
- 배송 업체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입니다.
- 도서 산간 지역에 관계없이 같은 배송료가 적용됩니다.
배송 정보
출고지 및 반품배송지
(우: 63247)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인다5길 11-7, 1층 102호 파랑책방
- 물품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이면 당일 출고 됩니다. (배송사의 사정에 따라 3일에서 7일 정도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정보
- 출고지 주소로 착불 택배 발송 부탁드립니다.
- 환불 금액은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이 계좌로 입금됩니다.
- 무료배송의 경우 왕복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이 환불됩니다.
- 사은품이 포함된 상품은 합배송되어야 반품이 정상 접수됩니다.
교환 정보
- 출고지 주소로 착불 택배 발송 부탁드립니다.
- 편도 배송료 입금 확인 후에 교환 물품이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