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되는 마음,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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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든 사유들이 문학이 되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한 단어로부터 시작되는 사유, 파도는 모든 문학을 기록하고 남깁니다. 파도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글이 생길 때마다 다양한 형태로 찾아옵니다.

 

파도의 첫 번째 소설 앤솔러지. <한 시간>을 자유롭고 또 자유롭게 사용할 것. 작가들에게 단어를 제시하고 작가들은 제시된 단어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상대적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끼는 우리는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경험하며 다채로운 세상을 만든다.

작가들의 창작은 또 다른 세계를 구현한다. 현실과는 다른, 조금 더 자유로운 세계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공유하고 어떤 위로와 경험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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