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만드는 출판사 


독립출판을 통해 표현하고 싶은 모든것을 책에 담아냅니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 패키지와 굿즈 등 책의 모든 구성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작가의 모든 의도를 구현해냅니다.


울렁이는 물결을 일으킨다.

누구나 가슴 속에 가지고 있는 울렁임과 감동을 책을 통해 다시 불러 일으킨다.



 독창적이고 유쾌한 디자인 


기존의 사물을 새롭게 보는 시각으로 모든 것을 책으로 만들어냅니다.

통장책, 명함책, 배달책... 책이 아닌 것들을 책으로 전환하여 즐겁고 유쾌한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 라는 개똥철학으로 책을 만듭니다.

어린 시절 그 누구보다 책을 좋아했던 아이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책을 잃은 현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게 할 수 있을까?

'책을 팔아서 어떻게 장사를 할 거냐'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통장책, 명함책, 배달책...
내용뿐만 아니라 형태까지도 재미있게 만들어 책을 읽는 과정을 새롭게 제안합니다.
파랑을 통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신념을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