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만드는 출판사
독립출판을 통해 표현하고 싶은 모든것을 책에 담아냅니다.
표지와 내지 디자인, 패키지와 굿즈 등 책의 모든 구성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작가의 모든 의도를 구현해냅니다.
울렁이는 물결을 일으킨다.
누구나 가슴 속에 가지고 있는 울렁임과 감동을 책을 통해 다시 불러 일으킨다.
독창적이고 유쾌한 디자인
기존의 사물을 새롭게 보는 시각으로 모든 것을 책으로 만들어냅니다.
통장책, 명함책, 배달책... 책이 아닌 것들을 책으로 전환하여 즐겁고 유쾌한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