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이 책이 되는 곳" 


① 직접 쓰는 글 : 위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야기

1.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에세이

2. 움음을 머금고 있다가도 어느 새 빨려들어 눈물을 훔치게 하는 글


글은 읽히기 위해 존재합니다. 생존을 위해서 저의 글은 여러분들의 입맞에 맞추어 흥미진진하고, 재치가 넘치고, 유머러스하고, 위트있고, 유쾌하고, 우습고, 어이가 없고... 아~무튼 재미있는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웃음을 참으려해도 소용없습니다. 저는 보입니다. 당신의 입꼬리가 올라간 것을요.



② 직접 만드는 책 : 하나의 물음표?와 하나의 느낌표!로 설명합니다.

1. 이것은 책인가? 의문을 품게 만드는 독특한 디자인의 책

2. 귀엽다 예쁘다 갖고싶다! 소장욕구를 자극시키는 매력적인 굿즈


이제 책은 내용을 담는 것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봅니다. 읽지 않더라도, 책장에 꽃혀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게 하거나, 가방에서 이 책을 꺼냈을 때 이거 뭐야? 하고 순식간에 좌중을 집중시킬 수 있는 어마무시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센스있는 그리고 뽐낼 수 있는 독서생활을 위해서 파랑의 책을 자신있게 선보입니다.

왜 토끼냐구요?
토끼가 좋아서 그러는데 왜 토끼냐고 물으시면...

이유없이 보고 싶은 토끼들
책에 진심인 토끼들을 담은 이야기
책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캐릭터 브랜드 '이유없음'